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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협착증은 크게 척추관 협착증과 추간공 협착증으로 나누어지게 되는데, 디스크와는 달리 시간이 경과하더라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50대 이후의 고령에서 생기며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70대 이상인 명백한 퇴행성 질환이지만 그 기전이 아직도 명백하게 밝혀졌다고 보기는 어려운, 익숙하지만 어려운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령에 생기는 척추 협착증을 치료해야 하는 이유는 꿩사냥을 즐기시던 서귀포의 환자분처럼, 현대에는 70, 80대 일지라도 얼마든지 일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허리가 좋지 않아서 통증으로 사냥도, 골프도, 산행도, 여행도 가지 못하고 집 안에서 앉거나 누워있어야 한다면 오래 산다는 것이 마냥 즐거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조금만 걸어도 져려오고 힘이 빠지는 다리는 한 인간을 충분히 우울하고 고통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직도 대부분의 의사들이 척추협착증은 수술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척추강이 좁아진 것인데 인대와 힘줄을 치료하는 프롤로치료가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겠는냐고 물음표를 던집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척추협착증을 프롤로치료를 통해 치유한 경험이 있는 의사들만이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척추협착증이 명백한 퇴행성 질환이라는 점, 그리고 자세에 따라서(서있거나 걸을 때) 증상이 심해진다는 점은 척추의 불안정성이 증상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을 수 있음을 뜻합니다.
또한 허리 통증과 다리의 통증을 동시에 호소하시는 환자분들 같은 경우는 다리의 통증이 신경의 압박에 의해 생기는 순수한 의미에서의 척추협착증이라기 보다는 허리인대의 약화로 인해 생긴 연관통일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환자분은 아침에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해서 지하철을 타고 왔습니다.
환자분에게 가장 힘들었던 것은 비행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것도 아니고, 지하철로 도심을 통과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병원까지 걸어와야 했던 300m가 환자분에겐 가장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300m를 걷는 동안 2번을 쉬어야 했습니다.
환자분은 MRI상 4번, 5번 요추부위에서 전형적인 척추관 협착증 소견을 보였고 보행시 다리의 통증은 양쪽 모두에서 나타났습니다. 치료 결과는 본인도, 치료자도 놀랄 정도로 좋았습니다.
첫번째 치료를 받고 두번째 치료를 받으러 오실 때는 지하철역에서 병원까지 한 번도 쉬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두번째 치료를 받고 나서는 사냥을 다닐 정도로 호전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세번째 치료를 받고 네번째 치료를 받으러 오셔서는 몇 일 후에 제주도에서 친구 한 명이 더 치료를 받으러 올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동네 목욕탕 가기도 힘들어하던 척추협착증의 환자분이 다시 사냥을 다니는 모습을 본 환자분의 친구분이 본인도 치료를 받겠다고 예약을 했던 것입니다.
얼마후에 만나게 된 친구분은 골프를 좋아하셔서 제주도의 골프장 회원권을 여러개 가지고 있었지만, 역시 척추협착증으로 인한 허리 통증으로 힘들게 지내고 계신 분이었습니다.
개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프롤로치료 종료한 지 일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잘지내고계시다는 메시지를 남겨주신 환자분은 다시 프롤로치료를 받으러 저를 찾아오신 환자분 이상으로 큰 기쁨을 주셨습니다.
연세 문상영 의원에서는 프롤로치료를 통해 척추협착증 환자분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특히 허리의 통증과 다리의 통증이 함께 존재하는 척추협착증 환자분들께는프롤로치료를 더욱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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