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프롤로치료 > 프롤로 치료사례
얼마전 저희 의원에 부재중 전화와 함께 메세지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이전에 제가 프롤로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정형외과에서 근무할 당시 제주도 서귀포에서 서울까지 오셔서 제게 치료를 받았던 70대 중반의 척추협착증 환자분으로 부터 온 메세지였습니다.
본인은 이전에 받은 치료 덕분에 잘지내고 있다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연세 문상영의원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내용의 메세지였습니다. 전화를 하시다 연결이안됐는지 메세지를 남기셨던 것입니다. 참 반가운 메세지였습니다.
이 메세지가 두배로 반가웠던 이유는 첫째로 척추협착증 환자분께서 치료가 잘 되셨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잘 지내시기 때문에 다시 치료를 받으러 오시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연세 문상영 의원은 치료받은 환자분이 다시 병원을 다시 찾지 않게 되도록 최선을다하고 있습니다. 제게 오는 모든 환자분들이 치료가 잘되어 더이상 병원을 찾지 않게 될 때, 더욱 많은 환자분들이 치료를 받기 위해 제게 온다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통증이란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에 직접 느껴본 사람만이 타인의 통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척추협착증 등의 만성적인 허리 통증을 가진 환자의 경우 눈으로 보기에는 멀쩡한 사람이 항상 아프다고 하니 주위에서는 알아주지도 않고, 자꾸 아프다고 말하는 것도 민망해 남모를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요통을 경험하고 치료된 사람이라면 자신과 같은 고통을 지닌 환자분을 금방 알아채고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순수한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본인의 살아있는 경험을 이야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광고비를 전혀 지출하지 않는 연세 문상영 의원에 프롤로치료를 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하나, 둘 모여드는 것은 그러한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서귀포에서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와서 척추협착증에 대해 프롤로치료를 받으신 그 노신사로 인하여, 저는 여러명의 제주도 환자분들을 치료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척추협착증 환자분이었습니다.
메세지를 남겨주신 서귀포의 환자분을 저는 분명히 기억합니다. 제가 그 환자분을또렷히 기억하는 것은 그분의 특이한 취미 때문입니다.
70대 중반의 노신사는 젊은 시절부터 꿩사냥을 즐겼습니다. 사냥개 한 마리를 데리고 한라산 중턱에서 즐기던 꿩사냥 이야기가 귀에 선합니다.
"날아오르는 꿩을 총으로 맞추면 사냥개가 꿩을 잡으러 가죠! 그 사이 담배를 입에물어요. 딱 담배 한 대 피우는 시간이면 사냥개가 꿩을 물고 돌아옵니다!"
엽사와 사냥개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우아한 꿩사냥이었습니다.
그런데 1,2년 전부터 노신사는 5분만 걸어도 다리가 져리고 아파서 주저앉아야 했습니다. 병력과 MRI상 척추협착증을 진단받았고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이었던 사냥을 더이상 마음껏 즐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주위에 척추협착증 수술을 받고도 상태가 나아지지 앉는 친구들을 보면서 수술없이 치료할 수 방법을 알아보다 저에게 프롤로치료를 받은 것입니다.
----------2부에 이어집니다.
열기 닫기